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021-00000007-nkgendai-ent



간단요약


TENN 씨의 장례식은 잘 치뤘으나 아직 타카코는 멘붕상태라 활동재개는 어려움. 사무실도 올해엔 활동을 중단시킬 방침.

오사카에 살고 있었으나, 남편말곤 아는 이가 없어서 도쿄로 거처를 옮길 것 같음.


그러나 아직 200만엔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일을 안하면 사무소는 어려움.

근데 불행한 일을 겪어 프로젝트를 중단해버린 듯.


"몇번째가 될지 모르겠으나 스피드가 본격적으로 재시동할 예정이었다. 멤버들 모두가 고급인력인데" 노는 상태. 


"사무소는 올해 여름에 발각된 아무로의 독립소동으로 매출의 대폭감소가 예상돼서 니시우치 마리야와 스피드로 자금난을 타개해보려 했으나 내년 이후에나 스피드를 재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아무로 문제이지만, "아직은 사무실과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으로 화해 ㄴㄴ해" 라는 만큼

아무로 문제 여파가 여기저기 다 영향이 미치고 있는 듯.







그래 생각이라도 했다니 다행이구나.... ㅜㅜ 

카더라 신문이라 썩 믿음직스런 기사는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데서라도 희망을 가져야지.


근데 비전 진짜 심각한 듯.

미우라 다이치 말고 다 망임.

미우라 다이치도 아무로 나간 비전을 혼자 먹여 살릴 수는 없을 거 같고.

페어리즈는 망했고, 다른 연기자 라인업도 별로인 거 같고..


얼마나 구리면 이런 찌라시까지 나오는건지.... 슾덕인 나는 좋지만ㅋㅋㅋㅋ 

역시 난 한치 앞만 보는 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비전망하면 갈 데도 없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비전 부도나면 어디서든 받아주겠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짓이 연예인 걱정 


암튼 비전은 한마디로 기획사가 기획력이 개꽝임.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투찬에선 맨날 탈세가 특기라는 소리나 듣고 ㅋㅋㅋ

 

탈세 기획사나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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