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회견을 열었다 이마이 에리코 씨 (C) ORICON NewS inc.

 올 여름의 참의원 선거 자민당에서 비례 대표로 출마하는 것이 정해진 인기 여성 그룹 SPEED 의 이마이 에리코 씨 (32)가

9 일 도쿄 치요다 구 자민당 본부에서 출마 회견을 열었다.

회견에서는 수화를 섞어 "밝은 희망을 가질 수있는 사회 만들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이마이 씨는 지난달 18 일 출마 요청이 있었음을 밝히고 "(난청을 가진) 아들에게"엄마가 더 바빠진게 좋아? "라고 물으면

"수화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 달라" 라고 말해 주었다. 그 말이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미소.

"장애에 대해 여러분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먼저 알고 싶은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정책을 설명했다.

가수 활동과의 겸업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지지주신 팬 분들도 계시 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SPEED 관해서는 20 주년이므로 앞으로도 정치 활동에 지장이없는 한 노래는 양립시키면서 노래하고 갑니다. 노래의 힘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SPEED의 구성원은 가장 먼저 상담했고 "모두가 에리가 결단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응원한다 "라고 말해 주었던 것이 미소에 나타나 있어. 정말 멤버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자민당이 중심이되어 "안전 보장 법안"을 표결했을 때 비판적인 트윗을하던 것에 대해서는

"나는 유일한 지상전이 있고, 많은 분들이 희생 된 오키나와 출신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는 전쟁은 하면 안되고, 평화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하게 느꼈 습니다만 그것을 원하는 만으로는 지킬 수없는 것도 현실 "이라고 해명.

이어 "그제 북한의 미사일이 날아 오키나와를 통과 할 때 긴장이 높아졌습니다. 만일을 위한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 모순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마이 씨는 2004 년에 결혼 한 락 밴드 175R 의 SHOGO 사이에 같은 해 장남이 태어났다. 그 후 07 년에 이혼 미혼모가되어, 2008 년에는 장남이 느낌 소리 난청 이었다는 것을 고백. 이후 습득 한 수화를 사용한 이벤트를 여는 등 자원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왔다.


 

 

 

기자회견은 1도 못 알아 들으니까 그냥 "왜 저러나" 싶은 기분이었는데 기사로 내용 보니까 진짜 열받네.

 

노래의 힘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질 않나, 정치활동에 지장이 없는한 노래를 양립시키겠다 하질 않나..  

오키나와 출신이면서 다른 데도 아닌 자민당 입당으로 스피드 20주년에 개똥을 투척하네.

 

당선되든지 말든지 멤버들만 안 팔았으면 좋겠다. 히로랑도 이제 안 엮였으면 좋겠고.

뭐 자녀얘기까지 꺼낸 분이 스피드를 안 꺼낼리가 없다마는..

멤버들이 친하다는 이유로 지지선언 같은거 안하면 그만임.

물론 히로나 타카는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니까 누구처럼 멍청한 선택은 안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암튼 덕분에 스피드 본체 노래 듣는게 거북해짐.

아니 히로찡팬인 내가 무슨 죄가 있어서 본체 노래를 못 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따.. 

히로찡 목소리 들으려고 듣는건데, 이 무슨...

 

 

 

 

 

이마이 에리코씨는 자민당이 60년넘게 제1여당이라도 그렇지, 진짜 현실감각 1도 없는듯.

10년넘게 응원한 팀의 멤버가 진상 부리는걸 실시간으로 볼 줄은...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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