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마이 에리코씨 SPEED 당선 ! 첫 도전에도 개표 직후 당선 확실
 

 

오후 8시 9분에 NHK가 당선 확실을 알리고, 약 10 분후에 아들, 부모님과 도내 사무소에 모습을 보여 「한 표 한 표를 소중하게 노력해 가고 싶다」

 

「마음 속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있다」

SPEED의 「Starting Over」를 들어 「“끝은 시작” 이라고 하는 노래. 지금부터 시작된다. 스타트 라인에 세워 주었다.」라고.

SPEED의 우에하라 타카코(33)에게서는 「LINE」으로 「힘내라.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어」라고 축하한 것을 밝혔다.

 

 「복지나 아이들의 지원을 해 나가고 싶다」

라이무군에게는 그 자리에서 「마마가 노력하고 있는 뒷모습을 보고 있어」라고 수화로 전했다.

팬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아줘. 의원이 되어도 나답게 길을 걸어 간다」라고 호소했다.

 

 

 「불안해서 어쩔 수 없었지만, 가족의 버팀목이 무엇보다도 든든했다」.

정치 경험은 전혀 없지만, 데뷔곡 「Body&Soul」와 같이 「몸」과「영혼」을 가지고 전력으로 국정에 임한다.


 스포니치아넥스 7월 11일 (월)

 

 

히로 음악의 날 출연한다 그래서 좋아하다가 글 몇개 내려보니까 에리코 당선기사가...... 씨바

말한 것만 추려놓으니 더 환장..  

 

이 분이 정말 노답인게 뭐냐면,

오키나와 미군부대, 위안부, 자위대, 탈핵, 기타 등등 예민한 정치·역사적 사안에 대해선 죄다 노코멘트하고, 심지어 12살 때 도쿄로 나와서 오키나와 문제는 잘 모른다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주옥같은 헛소리까지 시전. 

그런데다가 당선이 됐으면 된거지, 에이포 한장도 안되는 길이의 기사에 스피드가 몇 번이나 나오는건지..

거기다 의원이 되어도 나답게 길을 걸어 간다는건 팬들에게 엿을 계속 먹이겠다는 거임??

스피드가 지금까지 찍은 모든 단체사진에 이 정신 나간 미친년 다 지워버리고 싶은 심정..  

 

에리코상이 스피드와 스피드 20주년, 다른 멤버들에게 똥칠한 것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 기사 포스팅 합니다.

자민당 똥덩어리 에리코상 잊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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