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3D MUSIC STUDIO」언니들 인터뷰

일단 방송 정보

11月 1日 (月)
「S.P.D.」、「Body & Soul」

11月 2日 (火)
「ALL MY TRUE LOVE」、「Breakin' out to the morning」

11月 3日 (水)
「ヒマワリ～Growing Sunflower～」、「STEADY」

11月 4日 (木)
「Still Blowing」、「指輪」

11月 5日 (金)
「Wake Me Up!」、「White Love」

으잉 신곡은???
Still Blowing은 갑자기 튀어나와서 어지간히도 많이 부르네


「Panasonic 3D MUSIC STUDIO」세트 첫번째 출연자는 SPEED입니다. 생동감 있는 댄스를 추는 SPEED의 퍼포먼스를, 박력있는 3 D영상으로 보고 싶다고 하는 음악 팬의 소리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은, 데뷔곡 Body & Soul에서 최대의 히트곡 White Love, 그리고 최신 히트곡 指輪까지(유비와 어디가 히트곡이라는 건지요..), 다양하고 풍부한 노래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영 에이지였던 데뷔 무렵부터 14년 지나, 지금에 와서는 어른의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SPEED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4 사람 각자에게 3D TV의 매력이나 프로그램의 볼 만한 곳을 물었습니다.

우에하라 타카코: 3D 프로그램의 녹화는 우리 SPEED에게 있어서 첫 경험이었습니다. 녹화 후, 노래한 것을 3D 영상으로 볼 때, 왠지 이상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현장감 있고, 또 다른 나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D 영상은 깊이도 있고 바로 눈 앞으로 다가오는 느낌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프로그램을 보고, SPEED을 리얼하게 느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마부쿠로 히로코: 저도 3D TV를 체험하는 것은 처음 이었지만, 눈앞에서 실제로 춤을 보고있는 듯한 라이브의 느낌, 3D 효과를 높이는 레이저를 이용한 연출, 의상의 색상을 돋보이게 하는 선명함 등을 체험하고 솔직하게 "대단해!"라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3D 안경으로 보고 있어도 전혀 지치지 않고 언제까지라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 역사적인 3D 음악 프로그램에 첫번째 아티스트로 출연시켜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마이 에리코: 평면의 2D TV와 비교하면, 입체적인 3D TV는 "체험하는 것" 으로 프로그램을 봐 주시는 여러분들과 SPEED가 하나가 되는 감각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D TV 앞에서 함께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곡은 White Love. 3D 영상이라고 내려오는 색종이에 손이 닿을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감동하게 됩니다.

아라가키 히토에: Body & Soul을 비롯해, SPEED가 춤이 가득한 노래를 부를 땐  박력이 있었고, 4 명이 함께 촉촉하게 노래하는 발라드 指輪도 멋졌습니다. 3D 영상이라 "정과 동(움직이고 멈추는 것)"의 성능 모두 매력적으로 보여서 이번 녹화는 상상 이상으로 흥분했습니다. 앞으로 3D 영상이 더 극적으로 보이는 포메이션을 만들어 모두 또 촬영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0 년 9 월에 싱글 「指輪」 를 발표 후, 11 월 10 일에는 19 번째 싱글 「Let's Heat Up!」을 발매. 이것은 SPEED의 창조자 이지치 히로마사가 작사, 작곡하고 MiChi 등 시대의 첨단을 가는 제작팀이 편곡을 맡았다. 댄서블한 넘버로 SPEED가 한층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 더욱 폭넓은 층의 팬을 매료해 갈 것입니다.


니시켄부터 시작해서 미치까지.. 역시 젊은 애들이 세련되게 잘 만들긴 하는데 
미즈시마 파파가 없다는게 슬프긔.. ㅠㅠ 

아 참고로 이번 싱글 편곡했다는 MiChi는 검색해보니까   

출생 1985년 4월 7일(1985-4-7)
직업 가수
활동 시기 2008년~
영국-일본 혼혈이라고 함.

노래는 들어보니 전혀 J-POP스럽지 않음.
노래 좋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