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홍백에서 한 라이브.
홍백 나간다길래, 거기다 히로팬인 나로선 그 무서운 화이트 럽을 부른다길래 걱정이 산더미였는데..
우리 히로는 불굴의 의지로  궤도이탈을 일삼던 이 노래를 너무도 잘 불러주었다.

하지만.. 예전에 부를 때와는 달리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ㅠㅠ



그리고 에리 수화 찡했다.
에리같은 엄마라면 아들도 나아질거라 믿어. 화이팅!





'SPEED > L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ecious Time (우타방 1999/02/23)  (0) 2009.08.11
April Last Live (MS 2000/03/31)  (0) 2009.07.06
S.P.D (Music Fighter)  (0) 2009.05.31
Carry On my way (HEY HEY HEY 1999/12/20)  (0) 2009.01.20
[SPEED] Breakin' out to the morning (PJ 1999/05/22)  (0) 2008.12.28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