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의도를 좀처럼 알 수 없는 PV
Sweet Love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뉴욕 여행기만 보여주는 이 PV는 왜.. 찍었을까요?
히로의 세련됨? 히로의 도시스러움? 히로의 간지? 대체 뭘 보여주려고?! 






뉴욕을 방황 중인 히로. (뉴욕인지는 잘...)


드럽고 ㅄ같다고 소문난 그 뉴욕 지하철을 탄 히로!
(근데 뉴욕인지..는 잘... )



친구에게 연락 중. 


따뜻한 친구집에 도착한 히로. 한결 편안해 보인다.
집에 들어가서도 두껍디 두꺼운 스웨터를 벗지 못하는 히로.
쩌죽겠어..


식당에서 또 지겨움을 토로하는 히로.
"아, 대체 여기까지 와서 쉬지도 못하게 하냐. 카메라 좀 꺼봐"



그래도 우리 히로는 춤(은 잘..)과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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