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글 번역기 돌려가며 비전 모바일 회원가입까지 한 내 의지에 감탄하고
모바일로 사진 저장 못하게 만든 퍼킹비전은ㅗㅗㅗ




암튼 리포트 내용은 아래와 같음.

낮공연은 BENNIE K 의 YUKI씨 작품인 taste of whisky를 노래함.
(밤 공연에도 부른 노랜데 뭐가 특별하다고.... 특별한 걸 적어줘 이 놈드라)
"16세 정도로 정신연령이 멈춰있었지만, 최근 술의 맛도 쫌 알게 됐음. 달콤한 걸 좋아함" 이라며 어른스러운 일면을 보여주었다고 함.


밤공연엔 ISSA가 등장해 stay with me를 같이 노래하는 장면도 있었음.
더 스페셜한 게스트로 이마이 에리코씨가 등장하여 섬사람의 보물을 코라보하고, 인어의 사랑 부를 땐 댄서로 참여.
회장 분위기 짱.







난 뭐 길게 써있을줄 알았는데 이게 다임
길게 써줄 것이지
비전 이 놈들은 돈 받고 하는 일이 뭐지....

그래도 인어의 사랑은 같이 부른게 아니라 에리가 댄서로 알바를 뛴거라는 사실과 히로찡은 요즘 단맛나는 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음.

참으로 뜻깊도다


그나저나 히로찡이랑 에리는 확실히 많이 친해진듯.
히로 오픈캐스트에도 둘이 가위바위보하는 영상 올라옴
되게 별거 아닌데 신나게 함ㅋㅋㅋㅋ

그래 이젠 친하게 지내여
그리고 듀엣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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