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진짜..... 
올 해 내가 들은 노래 중에 Top5에 들만큼 좋은 노래.....
히로 목소리 뭔가 애절하다... 으잉 ㅠㅠ
히로가 이 노래 좋아한다더니 정말 히로랑 분위기가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아 MP3파일 말고 얼른 CD와서 듣고 시프당. 
얼른 다른 팬분들도 많이들 사셔야 하는디ㅠㅠ
내가 일본살면 한 5장은 샀을텐데.. 으잉


..........................................으잉....................
근데  

++++) 예상치 못한 상황

464 : …전 날 한 장도 입하가  없었기 때문에,……

504 : 레쯔히 Amazon에서 재고 없음 ……

536 : 근처가 조기 품절되고 있다구 ………

573 : 아마존 예약이지만 아직 발송 메일 입고되지 않아서 ………

576 : 여동생의 친구가 우연히 이 이전 라디오에서 카루아미루쿠 듣고 통곡하고(통곡까지 ㅋㅋ)
친구들도 모두 좋다고 했던 것 같지만,
아마존도 품절 상태라서 쇼핑도 하지 못하고 실망한 것 같아.
이래서야 모처럼 신규도 할 수 없는데.
카루아 신곡도 아는 녀석 많은 것 같고, 정말 아까워! !

578 : 나도 3군데를 돌았지만, 살 수 없었어!

675 : ………품절 점포가 속출……………
어제 살 수 없었던 사람도 단념하지 말고 금주 중에 사주었으면 하는데

681 : 아마존으로부터 아직 발송 메일이 오지 않아·········
똥같네-예약하는 게 늦었어


유비와 땐 이런 사태가 없었는데 확실히 유비와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고 몸을 너무 많이 사린듯.
몸을 너무 사린 나머지 사겠다는 손님을 몰아내버린 멋진 소속사.
능력있는 마츠우라찡 뿌잉뿌잉 >_<

그리고
팬 아니면 나오는지도 모를 미미한 프로모션, 발매 후 10일 후에 처음 나가는 음악 프로그램.. 
아.. 이게 절망이지.. 


그리고 쓸데없지만 더 보태서
현장에서 몸소 쩌는 인기(..)를 체감하고 계신 일본팬들의 대체적인 반응도 굳이 적음.
 
1. 모처럼 좋은 노래 나왔는데 사무소의 똥같은 전략 때문에 시망이야 ㅅㅂ
2. 프로모가 하도 미미해서 팬 아닌 일반인들은 나오는지 마는지도 모를듯요 ㄳ.. 가 아니라 몰라염.
3. 매장에 CD가 없어.... 유비와가 안 팔렸다고 소속사가 물량을 코딱지만큼 내놨나봐 ㅅㅂ
4. 유비와는 넘겠지? 근데 똥같은 사무소.. ㅅㅂ
5. 에벡에서 나올 수는 없는거야? 
6. 에벡은 자기들이 안 키웠다고 너무 돈 안들인다. 에벡에서 나오는 게 어떨까?  
7. 구질구질한 사무소 덕에 이번이 마지막이 될 거 같아..  
결론: 똥같은 에벡. ㅅㅂ 에벡.


이지만 그래도 내 개인적으로는 순위 상관없이 초동이 2만 정도만 나온다면 다행..
노래가 좋고 10일 정도 지나고 나면(..) 방송에 나가니까..
롱런해서 많이 팔리는 것도 괜찮지.. 

............라니 그런 경우가 없으니 시망..
웃음도 안 나네 ㅋㅋ










아아- 이제 언니들을 보내야 하는건가......



라이브 계속 보고 싶은데



잡지화보 계속 보고 싶은데





철없이 PV 찍는 것도 보고 싶은데..

아아...... 내 인생 최고의 낙이 사라지는 것인가..
으힝 ㅠㅠ 

































난 대체 왜 이딴 글을 쓰고 앉아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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