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들


공홈에서 판매한다는 사진들..
이렇게 찍어놨는데 대체 누가 사냐..


공포의 드래곤 후르츠 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의상이 완전 아줌마ㅜㅜ
비전 너넨 왜 아직 27살인 히로를 이렇게 노티나게 만드는거냐 !! 



이제 화이트 러브는 넷이서만 부릅시다..



이건 디너쇼 의상이야..


늘 느낀거지만 히로는 교정을 잘못한 것 같다.
덧니가 빠져서 평평(?)해지긴 했는데.. 문제는 윗니들이 죄다  \ <-이렇게 튀어나왔음.
덧니 빠진 것보다 교정이 제대로 안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아쉽다.

그래서 이런 사진에서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어쨌든 히로팬이니 이런 것도 사랑해야지.

근데 뭐 사랑하면서 팬질을 하려해도 나오질 않으니 어쩔^^





경악의 FNS 코라보 무대를 선보인 스피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못 구해서 못 올리고 있는건데 하고 싶은 말들을 좀 써보자면.. (구해봤자 보지도 않을듯ㅋㅋ)

노래 선곡이 제일 아쉬웠다. AMTL->화이트 러브를 원했는데, 바디앤소울.. 참 찐드기같은 노래다.
안 그래도 못 부르는 노랜데 너무 자주 부르는 것 같아. 이제 그만 불러줘..   
그리고 미네기시 미나미.. 진짜 충격. 
노래 하이라이트를 다 에케비한테 내준 것도 이해 불가. 그 음치들한테 하이라이트를.. 화이트 러브의 "천사가 내려준 만남은~" 이 부분은 기다렸던 파트였는데 그걸 에케비 애들이 부를 줄이야.. 근데 문제는 그렇게 남의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은 깽판치면서 부르더니, 자기들 노래는 립싱크하는 에케비 애들의 착한 마음씨. 너네 노래도 깽판치면서 불렀어야지.. 내년부터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절대 하지 마. 남의 노래 말고 너네 노래나 라이브로 불러ㅜㅜ

그리고 말을 안 하려해도 안 할 수가 없는 TV 울렁증 도진 히로찡^^
오랜만이라 그런건지, 원래도 못하는 바디앤소울을 시켜서 그런건지, 특유의 TV 울렁증 덕분인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하여튼 결론은 노래를 못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그런 나에게 좀 얼굴이 화끈거리는 그런 라이브를 선사ㅋㅋㅋ
에케비랑 같이 한다길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랐는데, 아아 히로찡.. 히로찡은 갔습니다.. 히로보단 나았지만 에리도 좀 불안했고.. 이번 FNS 무대는 여러모로 많이 아쉽다. 윈즈와의 콜라보를 뺀다면 그닥 얻은 것도 없는 그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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