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나 뿐인 밥이라도 어딘가요..
우리 언니 한껏 고무되어 멋진 척하며 생라이브를 시전해주신다.
기타치는 사람이 언니였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 노래 초록내음이 가득한 싱글한 초여름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영상 속 분위기에도 참 잘 어울린다.
한 겨울, 뜨끈한 방안에서 고구마 먹으며 들으면참 좋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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