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엔 모두에게 웃는 일만 생기길 !


2011.01.13 (Thu)
이마이 에리코 (가수 / SPEED)

"미소"는 소중한 키워드

미소는 세계 공통, 미소는 정말로 전염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향해 부르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이 웃으면 나도 웃게되어 버립니다.
아이들이 웃는 얼굴이 늘어가면 매우 기쁩니다.
미소는 내게 무척 중요한 키워드예요.

아들이 태어나고, 노래에 대한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 SPEED 노래를 하고 있을 때는 너무 깊게 가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노래 부르는 데에 그쳤다지만, 지금 돌이켜 가사를 보면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노래에 감정이 바뀌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이 되길 바란다"라는 생각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도쿄에서 2 회 공연의 솔로 라이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팬 분들 한명 한명과 제대로 마주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 라이브가 끝난 후 1400 명의 팬, 한 분 한 분과 악수회를 했어요.
라이브에와 주신 팬에게 직접 "감사합니다"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악수회에서 여러분들의 대단히 웃는 얼굴로, 라이브 후의 피로 등이 날아가 힘이 날 수 있었습니다!
미소의 파워는 대단해라고 몸을 가지고 느낄 수있었습니다.




미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들은 선천적 청각 장애가 있어 귀가 들리지 않아요.
하지만, 나의 노래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미소를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제 노래를 보내고 싶고, 많은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는 구상이 있고, 프라이빗으로 라이프 크로서 학교 방문, 농아 학교·장외제차 시설·아동 양호 시설 등, 여러가지 시설에 아들과 함께 가거나 하고 있습니다.
모두, 일회성은 아니고 몇 번이나 만나고 사랑스러움을, 제 아이와 같이 느끼고 있네요.
제 노래를 통해서, 꿈이나 희망을 가지고, 웃는 얼굴이 되었으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제대로 마주하면, 솔직한 마음으로 제대로 마주해 줄거에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고 가자

아들에게 보여주는 풍경은 철저히 밝고 즐거운 세상이 좋습니다.
옆에 있는 어머니가 울고 있으면 안된다고. 
제가 아이라면 엄마의 성난 얼굴이나, 피곤한 얼굴보다, 역시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이젠 우는 건 이제 그만 하자고.
우는 건 감동했을 때만 하자라고 결정했습니다.
계속 웃고 있자! 아무리 피곤해도 미소 짓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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