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까 어제부터 투어 시작...... 손나 부럽다.. T_T
투어 다녀오신 일본 팬분은 셋리스트와 후기를 올려서 내 마음을 침통하게 만들고..



Set list

1. Bridge to Heaven
2. Still Blowing
3. S.P.D
4. Body&Soul
5. Break'in out to the morning
6. I’ll Be All Right
7. 葵いリグレット
8. 熱帯夜
9. Need Your Hands Tonight
10. my graguation
11. ALIVE (+수화)
12. 華
13. White Love
14. Confusion
15. AMTL
16. STEADY
17. ヒマワリ
18. 季節がいくとき
19. Wake Me Up


* 앵콜
1. Go Go Heaven
2. I Remenber

* 더블앵콜
One More Dream



정말 새로울 거라더니 완전 새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팬분의 후기도 봅니다.
글자 사이에 가운데선이 박혀있는 건 번역이 이상한 거. 
내 뻘소리는 이 색깔.

  
15분 늦게 스타트
회장이 어두워지고, 모니터에는 폭풍우의 영상.번개의 소리
 
뭐로 올 것같다며 가슴 조이며면서 지켜보다 스탠바이
 
1.Bridge to Heaven
  
2.Still Blowing
 
「Still Blowing」는 브릿지 중(안)에서는 제일 리피트율이 높은 곡이었기 때문에, 이 곡의 기타의 인트로가 흘렀을 때는 마음이 떨렸어.
의상은 블랙 (핡-ㅠ-)
 
3. S.P.D
 
3곡째까지, 20 세기의 싱글곡은 1곡도 노래하지 않았어
여기까지 오니까, 이번 투어는 전년과는 완전히 다른 취향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작년은 「돌아 다녀왔습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기다리고 있던 팬도 처음 뵙겠습니다하는 초심자도 즐길 수 있도록(듯이), 모두가 알고 있는 대히트 싱글의 퍼레이드로 스타트하고, 단번에 관객을 히트 업 시킨 것.
 
(이번은)「옛날」의 대히트곡이 아니고, 그 후의 SPEED의 곡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느낌
 
그리고, 4곡째
 
4. Body&Soul
 
여기에 오니, 분위기 고취도 MAX
 
역시 다르군. 이 곡은 김이 다르다!
이제 사양없이 점프 할 수 있어 버리는 것!
모두 「보디 앤드 서울!」(이)라고 외칠 수 있고
 
나도 여기서 땀이 단번에 흐르기 시작했어 ^
 
곡 마지막 
프레이즈 마다, 에리와 히로가 교대로 노래하는 씬
2명의 거리가 초접근 모드로 서로 마주 봐서 노래했기 때문에, 관객 「꺄!”」
 
 
인사 MC
 
힛치가 DJ역이 되고, 락&비트인 곡을 타고, 멤버의 이름이 불린다.
「에이치(H)·아이(I)·아르(R)·오(O) 히로코!」(이)라는 느낌 
(그러니까 요 베이베 풋쳐핸섭 느낌인거구나..)
 
 
5. Break'in out to the morning
SPEEDLAND와 같이 본격적인 안무가 아니고, 멤버 뿔뿔이 흩어지게 움직이고, 관객에게 손을 흔들거나 했다
 
여기로부터, 완급 격렬한 메들리
 
6.  I'll Be All Right
(1번)
 
일전해 슬로우 템포

(이거 근데 이 기세면 나 별로 안 들어서 모르는 노래도 있는데....ㄱ-
이 노래도 지금 아이튠즈 가동시켜서 찾아 듣는데 이거 인트로가 귀여운 노래네ㅋㅋㅋ)

 
7. 葵いリグレット
Carry On My Way로부터의 첫피로의 곡이다
이것은 어른의 실연 송이구나
앉으면서 노래하고 있다고(면) 고화 드키로 하는 요염함을 느꼈다
(핡-ㅠ- 이 기세면 이번 투어는 진짜 짐싸서 일본 가서 봐야겠는데 ㅠㅠㅋㅋㅋㅋㅋ)
 
8. 열대야
4명의 대사의 직전으로, 다음의 곡으로 옮겼다
 
이번은 댄스 넘버

9. Need Your Hands Tonight
또 다시 「Bridge」
 
조금 의상 대체
 
모니터에 4명의 과거의 영상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것은 옛 PV집이구나 그리운 영상 1개1개 흐를 때마다 관객에게서는 환성
이것은, 아마 「April」의 PV를 가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다음은 「개·이것은!드디어 첫에이프릴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이 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들아 팬의 마음을 알아달란 말야!)
 
10. my graguation
 
이 엔딩의 대명사송을 한가운데에 가져온 이것도 의외
 
그리고, 안무는 종래 당연이야 ^
 
엘리 채널로 하고 있었던 수화 모습은 없음
 
2번의 A메로·B메로·마지막 라라등
 
약속 당연, 「모두 노래해」
 
여기서 롱 MC
 
☆재차, 1명 1명 풀네임으로 자기 소개
 
☆타카 가 「어제의 M스테 나왔어」
 
☆「아이코씨와 공동 출연했다」
「아이코씨도 오늘부터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투어가 스타트」
「아마, 옆개미로 SPEED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지 않게 뜨겁게 가자」
 
☆「해바라기 (들)물었어?」
「회장을 오렌지로 다 메우고 싶다」
여기서, 상품의 오렌지의 타올을 크게 위에 가려 어필!
 
☆「해바라기의 댄스를 지금부터 연습하자」
타카 가라사대 「지도」라고 한다
 
조금 녹을 소개가, 관객을 「지도」할 것은 없었다
 
 
☆해바라기의 수화를 보여 주었다
 
손바닥에서 손가락을 꽉 누르는 행동
 
이것은 어제의 M스테로 하고 있었던 녀석이구나
 
겨우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몇개인가 에리 이외의 멤버가 알고 있는 수화에 대해 토크
 

「복숭아, 알고 있다」
제일 최초로 배웠다든가
 
맥도날드의 수화
 
타카 가 피로한 것은 「화장실」
 
그것 「W」 「C」  
 
11. ALIVE
(수화 더해서)
 
12. 華
 
!이번은 「브릿지」축제구나
이것도 첫 피로지요.
이것도 꼭 듣고 싶었던 곡이야
이것도 건강을 주는 메시지송이지요
녹의 곳의 비싼 가성이 정말 투명감이 있고 웃트리와 시켜 준다
정말로 릴렉스 송이예요


 
ALIVE로부터의 쉿- 취해 모드로 치유됩니다.

 
13. White Love
 
댄스 멤버 소개 코너
SPEED는 의상 바꾼다
 
14. Confusion
 
리얼 라이프의 투어 DVD를 가지고 있지만, 생으로 (듣)묻는 것은 이것도 처음!
 
여기에서는 대히트 넘버의 노도의 공격

 
15. ALL MY TRUE LOVE
타올을 마루에 떨어뜨려 버려, 그것을 줍고 있으면(자)
 
「아-의 하늘을 넘어」
 
아 일순간 코브시를 밀어 올리는 것을 늦어도 노래원·· (..


 
16. STEADY
여기도, 랩 부분과 마지막쯤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고 언젠가 부를 수 있는 날까지(구우제은쟈나쿠 우운메 이토이츠카 요베루히마데..)」를 전원이 대합창
 
17. 해바라기
 
여기서 신곡 등장
일단 100엔 숍에서 산 「해바라기」의 조화를 가져왔지만
사인라이트와 회장에서 받은 원반상의 해바라기의 종이 보드를 가져서, 힘에 부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안무는 어떻게든 맞출 수 있군
 
랩 부분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는 말해도, 섬세한 손의 움직임까지는 무리
 
타카 가 「근처의 얼굴에 해당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었던 포인트는 「By My Love→썬 플라워」의 곳
 
다음은 없는 응과!
 
등네도 자!

 
18. 季節がいくとき
 
아직 노래하지 않은 곡도 많이 노래하고 싶은 듯한 것을 라디오로 말했었기 때문에, 이번은 「BRIDGE」나 「Carry On My Way」로부터 미피로곡을 몇 개인가 선곡 하고 있을 것이다는 예측했지만 코레는 깜짝!
모두 대단히 기뻐했어!
 
나는 당시의 도라에몽은 보지 않았지만 아직 그런 SPEED의 팬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깊은 생각이라는 것은 없지만, 그 무렵 초등 학생이었던 SPEED의 팬에게 있어서는 영화관등에서 보고, 특별히 그리운 구상도 있는 것일까
 
이것은 스테이지의 4명으로부터 눈은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니터에 흐르는 영상도, 큐트한 4명이 넘쳐 어 비친다!다음때에 확실히 지퍼 하는군
 
이것은 팜플렛의 사진으로부터 찍고 있어 잔 만큼
 
녹의 곳은 뛰어 오르면서 손와이퍼 상태
 
 
대흥분안
 
드럼의 소리
 
아!이것은 알아
 
「분위기가  살고 있어?2층석은? 1층석은?」(이)라는 느낌으로 콜을 구한다
 
「라스트」라는 일
 
 
19. 「Wake Me Up!」
 
 
앵콜
 
 
잠시 후에, 모니터에 캐릭터(잊은 해바라기의 캐릭터 쓰는거야··)가 등장하고, 「CLAP」(박수) 「SWING?」(손을 흔든다) 「TURN」(몸을 돌리는 것일까) 「JUMP」(뛴다 )이라고 하는 메세지가 비추어져 팬이 거기에 맞추고, 손장단 하거나 점프 하거나 했다
 
재미있다. 스스로 앵콜을 요구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는 그 밖에 없지 있어인가에 (언니들 귀요미ㅋㅋㅋㅋㅋ)
이것은 2003년 때도 있었지
그 때는 4명의 엄청 귀여운 영상과 함께, 「앵콜」 「알코올」 「원룸」이라고장난치고 있었던 인
 
앵콜
 
4명은 투어 T셔츠
 
역시 멤버의 칼라는 스페인비탈 스튜디오의 공개 수록으로 입었었던 것과 같다
 
히로···그린
 
에리····핑크
 
타카···내츄럴(흰색)
 
힛치···라이트 블루
 
아래는 상투적인 청바지
 
역시 「베스트 청바지 애용자」입니다! 투어 T셔츠에 청바지는 앵콜의 정석
 
 
20.. Go Go Heaven
 
MC
 
 
21. I Remenber
 
타카 였지?
작년의 SPEEDLAND로부터 쭉 노래하고 싶었던 곡으로 겨우 실현되었다든가
여름을 향한 추억 송
 
무대로부터의 떠나는 방법이 지극히 담백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면서
 
 
더블 앵콜
 
!스테이지에 1개 기타가 준비되어 있지 아니겠는가!
 
!기타라고 하면 에리 다!
 
(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타카 가 자리에 앉고, 기타를 손에 들었다
 
관객 「!」목이야인 듯해
 
타카 어느새, 기타 기억했어!
 
그렇지만, 조금 현을 울려 본 것만으로 끝나고
 
에리에게 「그것은 이렇게」같은 느낌으로 지도받었다
 
SPEED의 리허설 이라든지 사이에, 어떻게든 에리가 SPEED의 곡을 기타로 작곡 하고 있다든가 !
 
히로가 작사 하는 것일까
 
「 아직 (특별한) 형태가 정해지지 않았다」
 
「FC의 이벤트등으로 앞에서 들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말
 
 
 
 
타카 가 작년의 NHKBS의 「슈퍼^라이브 무도관」에서 「머지않아 SPEED로 셀프 프로듀스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을 말했기 때문에, 그 목표에의 첫걸음이라고 하는 것 (핡핡)
 
이것이 실현되면, 진짜, 스스로의 곡을 갖는다고 하게 되지요
 
자작곡은 새롭게 SPEED가 목표로 해야 할 큰 산일 것이다.
 
타카가 에리 블로그의 갱신을 요구했다
 
휴대 블로그 「발소리」
 
타카 가 「이것은 뭐야?」(글 제목인듯)가 되어 있지라고 지적하면, 회장 폭소
 
그래, 작년의 8월 18 날짜의 4색 메가폰
 
결국, 「이것은뭐야?」(으)로부터 이야기를 계속하자라고 하는 것으로, 그 물체에 대해
 
에리 가, 작년의 라이브때에 사용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었던일까
 
덧붙여서 저것은 SPEEDLAND때에 「RAKUGAKI」로 댄서가 사용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기획 「30 문자 이내에서 중얼거리고, 대상을 맞히자」의 기획을 설명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곡
 
22. One More Dream
 
에리 의 기타에 맞추고, 4명 합창 (꿈꿔온 라이브..............)
 
에리는 말하면서 연주하지요. 근사해!
 
멤버의 연주로 노래하는 것은, RISE의 라이브 비디오에서 스타팅오바를 스스로  연주하면서 노래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는 것은 SPEED로서는 처음이지요
 
아 인생 첫 라이브였던 2001년 원모어드림 라이브 무대를 생각해 내면서, 들었어··
 
 
 
에리
 
어느 곡인가 잊었지만, 양사이드의 하나미치까지 깊숙하게 진출했다
 
스테이지의 첨단에 앉고, 노래하거나 했다
 
타올을 맨앞줄의 손님에게 건네주었다
 
 
이번 투어는, 앨범곡(특히 BRIDGE)이 많았다 ^
 
「처음 뵙겠습니다!」보다 한 걸음 진행된 팬 전용일지도 모른다
 
대망의 첫 피로의 곡도 몇개인가 있었고, 상당히 팬의 사이에 뿌리 깊은 인기가 있는 곡을 노미네이트 하고 온 것 같다
 
SPEED는 세상에 알려져 있는 싱글 외에 여러가지 매력있는 악곡을 레퍼터리에 가지고 있다.
 
그것을 재차 전국적으로 알리게 하게 되어, 전회보다 더욱 품이 큰 곳을 보일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http://blogs.yahoo.co.jp/meteorite_speed805/folder/818201.html?m=lc&p=1 의 주인님이 쓰셨습니다.
맘대로 가져왔지만 후기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T_T  
 텍스트를 계속 보고있자니 해외팬이라는게 새삼 깝깝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맘에 드는 건 그동안 라이브로 들을 수 없었던 노래들을 잔뜩 틀어줬다는 거.
(그렇지만 프레셔스타임과 에이프릴은 또 외면 당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이 마이너인건가)
특히나 브릿지앨범 수록곡 잔치를 해서 너무 씐난다! 
4집은 농구로 말하면 누구 하나 튀는 선수(에이스)는 없지만 팀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팀 같아서 좋아하는데 스피드랜드 투어에선 그렇게 쌩까더니 ㅋㅋ 이제라도 알아서 불러주니 다행이다.
(난 이 언니들이 자기들이 4집을 냈는지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긴 하지만 아쉬운 것도 좀 있으니까 이쯤에서 '내가 원하는 세트리스트' (순서는 무작위.)도 한 번..

1. 일단 첫곡은 부동의 브레이킹. (SPEEDLAND Ver.)
2. STEADY
3. 季節が行く時
4. 열대야 (SPEEDLAND Ver.)
5. Precious Time
6. ALIVE
7. My Street Life
8. Moonlight Honey

9. Something New
10. ラブリフ?♡フレソドツッブ
11. Wake Me Up! -RAM RIDER Mix-
12. Long Way Home (Single Ver.)
13. Carry On My Way
14. Don't be afraid
15. Two of us

16. Stars To Shine Again
17. 華
18. WAY TO GO!
19. Confusion
20. my graduation
21. One More Dream
22. 대망의 April !!
 
23. White Love (One More Dream Single acoustic ver.)
24. Starting Over
25. 히마와리

26. Walking in the rain
27. Brand New-Weekend (SPEEDLAND Tour Ver.)
28. Be My Love (X'mas Ver.) <-원곡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버전은 짱. 싱글 사길 잘했음ㅋㅋㅋ
29. 오야스미
30. 아시타노소라

그래서 이 목록에서 (진한 글씨 빼고) -5 곡  정도 해서 불러주는 콘서트 ㅠㅠㅠㅠ



암튼 그래서 이 콘서트는 "우리집 알지? 놀러와~"같은 느낌.
그래서 팬이 아닌 사람이 "스피드 콘서트 한다!"고 해서 암것도 모르고 가면 "뭥"할 수도 있겠다 싶다.
22곡 중 해산 전 싱글곡은 9곡 밖에 없고 처음 간 분은 당황하고 팬들에게는 완전 "올레!' 콘서트고ㅋㅋ
후기 써주신 분 말대로 정말 팬전용 콘서트 일지도 모르겠다 ㅋㅋ 

그리고 「머지않아 SPEED로 셀프 프로듀스하고 싶다」 라니 내 마음이 다 벅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난 엘리언니 솔로앨범같은 노래들 좋아하니까 언니 알아서 잘 노래 만들라긔ㅋㅋㅋㅋㅋㅋㅋ
히로는 또 26살돼서 귀요미가사 쓰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카 너님은 남말하지 마시고 히로하고 해외팬들을 위해 동영상 블로그나 좀 어떻게 해주세연.
폰블로그 못 보는 해외팬 차별하는 거냐긔ㅠㅠ


뜬금없지만 느낌좋은 One More Dream 커버



다녀오신 팬분의 신나는 후기에 슬프지만 8월까지는 일단 기다려보고 (정말 누차 말하지만 우리나라에 보이즈투멘이 와서 와냐가  무려 관객 핸드폰에 대고 노래를 불러줬대! 이 거지같은 언니드라) 정 안되면 DVD라도 꼭 나와주길 바랄 뿐. DVD는 언니들 코멘트 이런 것도 실어주고 MC 영상도 다 찍어서 내보내란 말야 비전. 꼴랑 노래만 보내지 말고. 

이렇게 된거 DVD 내용물도 바라는 거 써보면 ㅋㅋ 
부도칸 공연이 백퍼 확실해 보이니까 부도칸 공연한 거 노래, 중간에 MC한 거까지 다 싣고 다큐멘터리를 1편 2편 기획해서 1편은 언니들이 코멘트한 거, 2편은 콘서트 준비하는 동안 언니들의 일상같은 걸 보여주는 거지. 나 지금 꿈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같아서는 내가 비전에 입사해서 해외팬들의 원통함을 다 풀어버리고 싶다 정말 ㅋㅋ
 


답답하지만 어쨌든 투어 시작했으니 잘 해나가길 바라고
작년 투어도 그랬지만 이번 투어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가고싶다ㅠㅠ
이러다 미쳐서 통장에 있는 돈 풀어버리면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공연 잘하세요들..





화이팅!
Go Go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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