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 매우 화제의 드라마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제 6 대화에 시마 부 쿠로 히로코의 출연 결정!
게다가 배역, 섹시 & 와일드한 괴도 단의 리더!...............

지난 9월에 방영된 드라마인데 사실 자막도 안 떠있고해서 상세내용은 모르겠는데
그냥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질하는 히로를 보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느 때보다도 다급히 튀어야 하는 상황
왜냐면 



이 아저씨가 존나 잡으러 오기 때문.  



어쨌든 그림 무사 훔쳐서 아지트에 안착.


검은 나시입은 남자애는 원숭이 같다..


훔친거 흐뭇하게 바라보는 세 사람


이게 생각보다 스토리가 죤내 복잡해서 자막없인 이해가 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이 왜 나왔는지 이해 불가...



얘는 정체가 뭐야..
얘 정체도 이해 불가


암튼.


피부봐...........




옥상에서 싱고를 쳐다보는데




배고팠는지 쥰니 게걸스럽게 쳐먹는 싱고경찰



그걸 본 히로는
존나 똥씹은 얼굴 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이는 병따개보고 돈인줄 알았다 나와서 허무해하는 싱고경찰



그걸보고 또 표정이 곰팡이가 자라나는 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헐 저 새퀴 나 좇아다니던 새퀴네!"하며 놀란척 


그래서 왜 싱고를 괜히 건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건들고 니아ㅓ 비ㅏㅓㅈㄷ 레
내용은 잘 모르겠으니 패쓰


싱고미행중



변장까지 해서 싱고유인
깨방정 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 땜에 그 난리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존나 감사"하는 히로
이건 히로 표정이 귀여워서 갈아마셔야 할 기세



"훗" 하고 금세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히로 
이런 표정만큼은 세상 어떤 배우도 부럽지 않은 연기력을 가진 히로



어쨌든 싱고경찰을 잘 납치해온 일당들
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히로




"주겨..........버려?"
뭔가 표정들이 다 미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과 작당하고 아리가또하며 도망침.
그리고 드라마 끝.


히로와 그 일당들은 선량한 도둑놈들이었던것인가..
그들은 홍길동인것인가.. 
  


그리고 싱고 동료들


그 오모테인가 뭐신가 아이스크림 광고 찍은애였나...
익숙한 남자.. 당신은 누구..



이 아저씨랑 저 아가씨도 많이 봤는데...




암튼 드라마 뭔 말인지 쥐뿔 모르겠지만 시트콤같고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고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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