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の 手話 (NHK 2010/04/04)

이런 프로그램이 한국에도 있으면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코메디 프로그램 거슬린다고 입방정떨지 말고 이런 프로그램 만들 궁리나 해라. 주어는 없어..
참 딴소리지만 MBC와 KBS를 보면서 이 나라 법치주의가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다는 생각만 든다. 




암튼 이런 좋은 프로그램의 엠씨로 나선 레알공익돌 이마이 에리코(26)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나오는데 예쁘기까지 T_T




저화질에도 꿋꿋히 살아남아 나를 감동시키는 에리신 ㅠㅠ
 옆에 단 꽃이 자꾸 신경 쓰였지만 ㅋㅋ 너무 예뻐서 핡 환장할 지경 ㅠㅠ
이 언니 요새 너무 예뻐서 큰일이야 엉엉 ㅠㅠ 






예쁘당...-ㅠ-



이 프로그램 보니까 일본어를 몰라도 상황파악이 대충은 가능해서 일본어 공부영상으로도 좋을듯 ㅋㅋㅋㅋ
나도 아는 쉬운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월척이구나~하고 낚아낼 수도 있고 그래서 상황파악이 쉬웠다... 그냥.. 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