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체로 재즈 제 3탄 SPEED 시마부쿠로 히로코, 명곡을 노래한다 (아사히닷컴 2011/03/06)
자연체로 재즈 제 3탄 SPEED 시마부쿠로 히로코, 명곡을 노래한다
「SPEED 해산의 무렵, 더 이상 음악은 듣고 싶지 않은, 노래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심경이었습니다. 단지, 다이아나·쿠라르의 앨범은 쭉 들어 나가고 있었죠. 생활이 느긋하거나 잘 잘 수 있거나. 재즈에 기분이 기울었네요」
「SPEED의 곡은,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선수와 같은 면이 있었어요. 코코도르의 과거 앨범 2장은, 어딘가 표본을 의식하고 있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내츄럴하게 기분 좋게 있는 것을 기본으로, 가사도 한 행씩 납득할 때까지 흡수하고, 자연스럽게 치솟는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편곡은 미국의 데이빗·마슈즈. 일본에서도 맨하탄·재즈·퀸텟(MJQ)의 리더/피아니스트로서 친숙한 대 베테랑이다. MJQ의 트럼펫터, 루·소로후의 반주가 경쾌한 「캔디」, 피아노 트리오와 스윙 하는 「새틴·돌」 등 오리지널 재즈곡으로부터, 노라 존스나 메이야의 커버까지 12곡. 감정의 고조를 억제해 섬세하게 이야기하는 발라드 「아르피」도 인상 깊다.
「기술과 경험이 있는 뮤지션과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사치스러운 기획.「좋아 」(아마 니혼징들 힘낼 때 말하는 욧씨!를 말하는 듯)나 힘주는 일 없이 연주에 들어가는 그들은, 내가 요구하고 있던 음악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아 있게 했습니다.」
레코딩을 한 것은 08년의 여름.「SPEED 재결성의 직후였으므로, 팬들을 혼란시키지 않게 발표 시기를 가늠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한다.「지금 노래할 때 와 전혀 다릅니다. 그 노래를 나 자신도 들어 보고 싶네요」
SPEED의 공연과 병행해 재즈 라이브도 기획중이다.「코코도르와 SPEED를 왕래하면서, 전하고 싶은 것이 조금 여러개 쌓여 왔습니다. 그것을 언젠가 「시마부쿠로 히로코」의 이름으로 발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후지사키 아키코)
머리도 차곡차곡(?) 길러나가고 있는 것 같고 교정은 무사히 잘 끝낸 것 같다.
자세히보니까 각지던 언니 얼굴에 각이 좀 사라진 것 같기도..?
이거슨 그냥 내 눈이 삐어서 그런건가...
전체적으로 작년보단 멀쩡해진 것 같은데 화장 탓인지 포즈 탓인지 아줌마같네..
뭐 언니도 한국 나이로 28살.. 적지 않은 나이기는 하군..
암튼 결론은 스피드 공연을 올 해에도 또 한다는 말?
정규앨범이나 먼저 내지 맨날 공연만..
뭐 공연 해주는 것도 감지덕지긴 하지..
에이벡스가 잠수함에 태워서 태평양 한가운데 깊은 수심으로 쳐박아둘지도 모르는데..
앨범은 뭐 시간 많을 때 여유롭게 내고
스피드 라이브며, 재즈 라이브며, 솔로 라이브며 라이브란 라이브는 죄다 열심히 해냅시다 !
그리고「시마부쿠로 히로코」의 이름으로 발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는 말..
말은 그만하고 실천 좀 해주세요..
제
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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