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체로 재즈 제 3탄 SPEED 시마부쿠로 히로코, 명곡을 노래한다

SPEED의 멤버 시마부쿠로 히로코(26)가, 재즈를 노래하는 솔로 프로젝트 Coco d'Or(코코도르)의 3매째의 앨범 「Coco d'Or 3」을 9일에 발표한다. 1990년대를 앞질러간 SPEED로의 스프링같은 가창으로부터 일전, 느긋하게 쉬어 말을 거는 스탠다드 앨범이다.

 「SPEED 해산의 무렵, 더 이상 음악은 듣고 싶지 않은, 노래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심경이었습니다. 단지, 다이아나·쿠라르의 앨범은 쭉 들어 나가고 있었죠. 생활이 느긋하거나 잘 잘 수 있거나. 재즈에 기분이 기울었네요」

 「SPEED의 곡은,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선수와 같은 면이 있었어요. 코코도르의 과거 앨범 2장은, 어딘가 표본을 의식하고 있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내츄럴하게 기분 좋게 있는 것을 기본으로, 가사도 한 행씩 납득할 때까지 흡수하고, 자연스럽게 치솟는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편곡은 미국의 데이빗·마슈즈. 일본에서도 맨하탄·재즈·퀸텟(MJQ)의 리더/피아니스트로서 친숙한 대 베테랑이다. MJQ의 트럼펫터, 루·소로후의 반주가 경쾌한 「캔디」, 피아노 트리오와 스윙 하는 「새틴·돌」 등 오리지널 재즈곡으로부터, 노라 존스나 메이야의 커버까지 12곡. 감정의 고조를 억제해 섬세하게 이야기하는 발라드 「아르피」도 인상 깊다.

「기술과 경험이 있는 뮤지션과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사치스러운 기획.「좋아 」(아마 니혼징들 힘낼 때 말하는 욧씨!를 말하는 듯)나 힘주는 일 없이 연주에 들어가는 그들은, 내가 요구하고 있던 음악의 스타일을 그대로 살아 있게 했습니다.」

 레코딩을 한 것은 08년의 여름.「SPEED 재결성의 직후였으므로, 팬들을 혼란시키지 않게 발표 시기를 가늠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한다.「지금 노래할 때 와 전혀 다릅니다. 그 노래를 나 자신도 들어 보고 싶네요」

 SPEED의 공연과 병행해 재즈 라이브도 기획중이다.「코코도르와 SPEED를 왕래하면서, 전하고 싶은 것이 조금 여러개 쌓여 왔습니다. 그것을 언젠가 「시마부쿠로 히로코」의 이름으로 발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후지사키 아키코) 



머리도 차곡차곡(?) 길러나가고 있는 것 같고 교정은 무사히 잘 끝낸 것 같다.
자세히보니까 각지던 언니 얼굴에 각이 좀 사라진 것 같기도..? 
이거슨 그냥 내 눈이 삐어서 그런건가...
전체적으로 작년보단 멀쩡해진 것 같은데 화장 탓인지 포즈 탓인지 아줌마같네..
뭐 언니도 한국 나이로 28살.. 적지 않은 나이기는 하군.. 

암튼 결론은 스피드 공연을 올 해에도 또 한다는 말?   
정규앨범이나 먼저 내지 맨날 공연만..
뭐 공연 해주는 것도 감지덕지긴 하지..
에이벡스가 잠수함에 태워서 태평양 한가운데 깊은 수심으로 쳐박아둘지도 모르는데..
앨범은 뭐 시간 많을 때 여유롭게 내고
스피드 라이브며, 재즈 라이브며, 솔로 라이브며 라이브란 라이브는 죄다 열심히 해냅시다 !    

그리고
「시마부쿠로 히로코」의 이름으로 발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는 말..
말은 그만하고 실천 좀 해주세요..  

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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