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왜 자꾸 썸네일을 이따위로 뽑니.. T_T


드디어 왔다.  
CD롬이 망가져서 DVD 오프샷은 커녕 CD도 듣지 못하는 기구한 팬이지만ㅜㅜ
집에 있는 비루한 카셋트로 들으니 1번 트랙보단  2번 트랙이 더 좋다.
리틀 댄서는 많이 들어서 그런가? ㅋㅋ

아, 그런데 대체 아이팟으로 이걸 어찌 옮기지?ㅋㅋㅋ 오프샷은 꼭 보고 싶었는데.. 미치겠네
립 파일이 떴으려나... T_T



PV는 봐도봐도 허접하다. 진짜 허접해.
그 탓인지 초동이 1만장도 안 나오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함...
대체 이게 뭐죠....? orz 
4자리 판매량 때문에 내 멘탈이 붕괴되어서 지금 침대에 쓰러지기 일보 직전임..

이래서야 앨범은 커녕... 어이구.. ㅜㅜ



+캡쳐


히로는 연두색도 잘 어울린다.
으히히







랩퍼 강림!

스틱

샤워기 

조잡해



근데 다 보고 나니까 이 PV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 장면은 정말 최고다.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건 2분 40초부터 나오는 장면들.
내내 그렇게 갔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센스가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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